OMAR and the Eastern Power

 오마르 앤 이스턴파워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밴드이다. 그 멤버들의 출신 만큼이나 다양한 음악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는데, 월드 뮤직, 특히 북아프리카의 사헬 지방(사하라 사막부터 남쪽 수단 지역에 이르는 영역을 뜻함)의 음악과 덥이나 아프로 비트 같은 음악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멤버 각자가 모두 다른 음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모두 모여 이들의 음악에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모로코 출신인 오마르(Omar)와 이집트 출신인 와일(Wael)은 10 년 전 그들의 모국인 북아프리카를 떠나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그들과는 다른 문화, 생활, 음악을 접하고 경험하였다. 밴드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났다. 오마르의 곡에 와일의 리듬이 만나 항해가 시작되었다. 그들의 음악적인 길은 의심할 것 없이 같은 방향을 행해 있었다. 그 후 제주 출신 기타리스트 오진우(전 윈디시티, 솔로 활동)와 전라도 출신 베이시스트 태히언(레게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활동)이 밴드에 합류하여 밴드 사운드에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였고, 더 나아가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이 펼쳐지면서 현재의 유니크한 밴드 사운드를 이루어냈다.

Discography

2017 April, Demo Tapes 

2017 March, featured in Tehiun’s 3rd album “sunset madang” 

2018 July, album “Walking Miles” release 

Members

Omar Benasilla

vocals, guitars 


모로코 출신이며, 10 여년 전 한국에 정착, 밴드 ‘수리수리 마하수리, ‘White Reed Caravan’ 등의 밴드에서 활동하였고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연을 통해 그만의 색깔을 널리 알려오고 있다.

오진우 

guitars


 제주가 낳은 기타리스트라는 별명답게, 제주의 음악씬에서 많은 밴드와 세션등을 경험하고 밴드 윈디시티에 합류하여 활동하였다. 밴드 해체 후 호주로 훌쩍 떠나 음악생활을 하고 돌아와 솔로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Zaky Wael

drums, percussions


이집트 출신이며, 이집트의 유명 밴드의 드러머 아버지를 둔 타고난 북쟁이다. 10 여년 전 한국에 정착, 퍼커션 커뮤니티 라퍼커션,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등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활동 중인 라틴, 아프리카 뮤지션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연주자이기도 하다.

태히언

bass


 포크 레게 싱어송라이터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레게 뮤지션. 대학밴드 시절부터 베이시스트로써 활약하였고 제대 후 5 년간 영국에서 음악생활을 하는 내내 베이스와 보컬, 퍼커션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귀국 후 태히언으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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